레노버 p11대란

레노버 p11태블릿 대란!

레노버 p11태블릿 중국내수용으로는 샤오신패드라는 태블릿이

덤핑가격수준으로 할인을 많이 때렸다. 정발가는 31만원에 태블릿 키보드포함이라는것 같지만

지금 중국 내수용에 글로벌롬만 씌워서 판매하는 직구제품은 단돈 11만원~15.6만원수준이었다.

8월말부터 램4gb + 64gb모델을 11만원대로 던지더니 9월 중순엔 6gb + 128gb모델을 15만원대로 던졌다.

 

글쓴이도 chuwi hi8만 시체로 방치해두다가 이 김에 다시 태블릿이나 한번 써볼까 해서

거의 막차에 탑승했다.

주문은 12일날 했지만 21일 현재도 추석연휴와 구매자 폭주상태라

배에서 하역조차 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그냥 양품만 오기를 바란다.

몇일동안 정보를 얻는다고 뽐뿌, 태블릿pc갤 같은데를 돌아다녔지만 어딜가든 난장판에 진상들 천지였다.

직구물품인데 3일지났다고 언제오냐고 징징거리는 애들부터 위메프 구매취소 대란까지...

위메프 사태때는 추한애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울뿐이었다.

 

그 외로 p11자체가 qc문제든 불량이든 칩셋문제든 말 많은 것 같지만 그래도 alldocube나 태클라스트 같은 3류보다는 훨씬 만듬새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