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VO Hi1200AC

전체적인 박스 사이즈

대충 손바닥만한 흔들리는 사용설명서/이외에도 같은사이즈의 FTP설정종이가 있다. 왜 따로? 뒷면은 어플사용방법이더라.(예전에 확인결과 사용안됨...)

Wireless Evolution이 사명이라 하신다. 

4만원에 FTP,usb3.0 800.11ac다 때려박은건 혁명이라 하겠으나 나사가 빠져있다.

서울시우수기업임을 그리 강조한다...

성능이야 상급이라지만 그 자랑스런 듀얼코어cpu에 방열판하나 없어

조금만(ex)토렌트) 땡겨쓰면 wifi가 죽거나 그냥 인터넷자체가 죽어버린다.

방열이 스마트폰만 못하는, 아니 아예없는상태...

당황해서 as도 보내보았지만 정상이라는 판정. 이번만은 특별히 새걸로 바꿔주시겠단다. 고맙긴한데... 그냥 원제품이 이런데 바꾼다고 달라질리가...

현재는 저 WeVO마크에 60mm팬 구멍을 뚫고 cpu위에 40*40 컴퓨터 메인보드 방열판을 얹으니 잘 돌아간다. 성능자체는 좋은모양이지만 삽질하지않으면 그냥 기능좋은 똥일뿐이다.

FTP usb3.0에 혹해서 샀지만 그 뒤가 커터칼 라이터로 달궈서 구멍뚫기...

대충 이런식이다... 먼지닦을때가 왔네

팬 전원은 보드에서 12v때왔다. 어댑터쪽

결론 성능자체는 좋다 ftp도 39.6mb/s는 나온다 2.0보단 훨씬 빠른수치.

공유기 설정은 꽤 허전하다. 살짝조잡하기도 하고... 

또한 설정하나마다 재부팅이 매우 귀찮다.

Wifi비밀번호에 무조건 특수문자가 들어가야하는 이유 무엇?

방열판개조를 못하는사람의 것은 개복치일 뿐이다.

듀얼코어를 쓴 이상? 혹은 칩셋이 원래 발열이 많은지 이 제품은 쿨러가 필수다. 그냥 40*40*10방열판만 달았을때에도 한여름에 성능저하는 발생하였다. ip타임의 저가형 704bcm모델을 쓸때 느껴본적없는 귀찮음.

무상보증기간은 2년이지만 구멍뚫었으니 이젠 못받겠지

+++심지어 1Gbps로 갈군것도 아니었다. 본인의 집은 100mbps환경인데...

어찌 100mbps환경도 못견디는 공유기...

꽤 성실하게 답변을 주네요.

다른곳은 대충하고 제품만 딱 던져주는곳도 있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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