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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9

이엠텍 GT440 동생컴 소음절감과 업글을 위한 녀석 성능은 목적엔 문제없는데 저 사악한 40mm쿨러는 제역할을 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조용해서 좋다!1만원정도에 운좋게 구했던것같다.노트2로 찍은 마지막 사진! 무슨 안개낀상태로 찍은것도 아니고... HDMI VGA DVI 딱 표준적이고 안정적인 구성이다! 2017. 8. 23.
ASUS M2A-VM/N-TECH/SI 에이수스는 참 바리에이션이 많아서 복잡하게 만든다... 이 모델덕에 에이수스는 LED가 있어서 뻥파워를 써도 전원이 꺼진게 확실한지 구분을 할 수 있게 해주더라...하지만 내가 얻은 ASUS들은 하나같이 다 상태가 메롱이라 얼마못가 버려졌다... PCIEx1단자도 밑에있는데!에이수스는 나에게 LED들어오는 멋진 쓰래기라는 선입견만 만들어줬을 뿐이다...그리고 동세대 타사모델들은 CPU주위에 다 솔리드를 박는데 코일을 박아놓는 저 기세! 그리고 노란보드가 싫다...(구형에 한정된 이야기)사진을 정리하면서 글을 쓰는데 노트2로 찍은거 1개만 더 올리면 더이상 노이즈는 안녕!일까?... 2017. 8. 23.
ECS GeForce6100PM-M2 v2.0 진짜 노트2로 찍은거 눈이 썩는다 썩어 중학교 3년을 같이한 친구2PCIEx1단자가 있지만 GTS450이 2칸이라 뭔소용이야 젠장바이오스 업데이트도 안되 심지어 쿠마도 언노운업데이트 할랬더니 당시에 나로써는 어려워서 실패했다...옛보드 특징이 x16단자 고정고리가 밑에 있는건데 2칸이상부터는 손으로 빼는게 거의 불가능 해진다... 보라색PCB라 보고있으면 뭔가 기분이 오묘해진다. 램소켓 고정고리가 빠질 수 있다는걸 이놈덕에 알았다. 이젠 누군가의 컴속에서 돌고있겠지... 아직 안버려졌으면 2017. 8. 23.
유니텍 LEGEND GF6100 TITAN 이 모델의 스티커를 아무생각없이 제거해 봤는데 M26GT4라는 글귀가 나왔다... 확인해보니 JETWAY...IDE케이블을 끼웠는데 빠지지않고 IDE케이블마져 끊어져 노력에 노력을 해 커넥터 플라스틱이 부러지면서도 빼냈지만... WD-40을 열심히 닦았는데도 다 닦이지 않았는지 결국 운명하셨다..얼마전 알게되었지만 보드에는 WD-40뿌리면 안된다....나의 중학교3년동안 TITAN뻥파워와 TITAN모니터와 TITAN메인보드 환상의 똥쓰래기 조합이였지만 잘 벼텨줘서 고마웠다! 생각해보니 뻥파워빼곤 나머진 다 정상....엔비디아 칩셋에다 AM2+라 ACC따윈 없기때문에 ACC있는보드를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그리고 PCIx1도... 이거 쓰면서 USB3.0확장카드 달고 싶었어...이놈덕분에 매주 다.. 2017. 8. 23.
컴퓨존에서 쿨러,저항,고정핀 구매 이런 간단한 컴퓨터주변부품들이 필요해 구매를 했는데따로사면 택배비가 더 들기에 푸쉬핀만 사려다 이것저것 더 붙어버렸다...케이스팬은 왜 알리가 비싸게 파는거지? 저항과 푸시핀 모두만족!하지만 92mm 2000rpm을 얕봤다. 시끄럽다! 조용한거 달려고 샀는데 92mm팬을 써본적도 없는지라 몰랐다... 2017. 8. 23.
기가바이트GA-G33M-S2L 개조제온을 물려 쓰고있던 세컨컴 바이오스타 G41D3의 눈물나는 소음에 질려 기가바이트 보드를 충동적으로 질러버렸다. 이 보드는 다른 G33M보드와 달리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한적이다? 근데 다른보드의 프로그램은 받으면 그냥 사용가능하다...??? 왜???일반 메인보드는 쿨러설정을 적어도 저소음 최적화 퍼포먼쓰!로 나뉘어져있지만 이놈은 스마트 쿨러 [Enable]밖에 없다... 건전지 수명다되고 바이오스타 설정귀찮아서 지른거라 똥밟았다 귀찮아졌다라 생각했지만 조용하다! 세상에! 행복해졌다! 구형 노트2의 노이즈가 눈을 썪인다 ㅠㅠG41보다 방열판도 컸고 램부족으로 인한 DDR3->DDR2로 다운그레이드...신기하게 USB 4개가 한줄로 붙어있다. 아직도 뒤를 볼때 살짝 위화감이 든다. 2017.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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